토트넘은 16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홈팀 아스톤 빌라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선발 선수로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세르주 오리에, 토비 알더바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해리 윙크스, 델레 알리, 스티븐 베르바인,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가 나선다.
벤치에서는 파울로 가자니가, 얀 베르통언, 자펫 탕강가, 탕귀 은돔벨레, 제드송 페르난데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대기한다.
선발로 나서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를 통해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그는 지난달 23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24라운드를 시작으로 FA컵 두 경기, 리그 25라운드까지 최근 4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올렸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하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5경기 연속으로 득점하게 되며 시즌 15호골이자 EPL 통산 50호골을 기록하게 된다. 토트넘이 승리하면 리그 3연승을 올릴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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