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미들즈브러와의 FA컵 64강전 0-0 [전반종료]

김현민 / 2020-01-05 23:43:05
손흥민 선발 출전, 공 점유율 압도했지만 득점 없이 전반 마무리 토트넘이 미들즈브러와 0-0으로 비긴 채 전반전을 마쳤다.

▲ 토트넘이 5일(한국시간) 열린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트위터]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운 토트넘은 5일 밤 11시 1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의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64강전에서 홈팀 미들즈브러와 0-0으로 비긴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전반전은 1부 리그의 토트넘이 2부 리그 소속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 양상이었다. 토트넘은 공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전개했지만 미들즈브러가 진영을 내린 채 수비적으로 대응했다.

전반 8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아크 부근에서 슈팅했지만 상대 골키퍼 토마스 메히아스가 막았다.

토트넘이 세트피스에서 위기를 맞기도 했다. 전반 23분 미들즈브러의 프리킥을 다엘 프라이가 헤더 슈팅했고 골키퍼 파울로 가자니가가 침착하게 쳐냈다. 이어진 혼전 상황에서 조지 사빌레가 슈팅을 했지만 이는 토트넘의 토비 알더바이럴트가 걷어냈다.

전반전 점유율 부문에서는 72-28로 토트넘이 압도했고 슈팅 개수 역시 6-3으로 토트넘이 앞섰지만 득점은 없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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