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5일 저녁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2019 동아시안컵)에서 중국과 맞붙는다.
이날 경기 중계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진행하며 MBN에서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은 피파랭킹 41위로 객관적 전력에서 피파랭킹 75위인 중국에 앞서 있다. 양 팀의 역대 A매치 전적은 한국이 19승 13무 2패로 앞서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최초로 3연속 우승과 함께 개최국 징크스 깨기에 도전한다. 2003년부터 2년에 한 번 열리는 동아시안컵에서 개최국이 우승한 사례는 한 차례도 없다.
지난 10일 시작한 2019 동아시안컵은 같은 달 18일 막을 내린다. 지난 11일 홍콩에 2-0으로 이긴 한국은 중국과의 경기를 마친 후 18일 저녁 7시 30분 일본과 대결을 펼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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