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카밀 샤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H조 4차전에서 홈팀 레바논과 대결한다.
이날 경기는 TV조선과 유튜브 스포티비(SPOTV)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한국은 H조에서 2승 1무, 승점 7점으로 1위에 올라 있지만 그 뒤를 승점 7점인 북한과 승점 6점인 레바논이 바짝 뒤쫓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피파랭킹 39위인 한국은 피파랭킹 91위인 레바논보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 있고 역대 상대 전적은 9승 2무 1패로 우위에 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축구 대표팀은 다음 일정으로 19일 밤 10시 30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치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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