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4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홈팀 에버튼과 대결을 펼친다.
이날 경기는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2(SPOTV2),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장지현 해설위원과 양동석 캐스터가 진행한다.
토트넘은 리그에서 3승 3무 4패, 승점 12점으로 13위에 머물러 있고 에버튼은 3승 1무 6패, 승점 10점으로 17위다. 양 팀 모두 반등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해 12월 24일 리그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튼을 6-2로 대파했다. 당시 손흥민이 2골 1도움의 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 5월 12일 토트넘의 홈에서 다시 만난 양 팀은 2-2로 비겼다.
유럽 공식 경기 통산 121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득점하면 차범근을 넘어 한국인 유럽 최다 득점자가 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