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아래 법무부 장관 명패만 '덩그러니'

문재원 / 2019-10-15 12:27:40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법무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 등)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법무부 장관 명패가 단상 아래에 놓여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전날인 지난 14일 오후 2시에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입장문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고, 문재인 대통령은 오후 5시 38분 조 전 장관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조 전 장관은 지난달 9일 임명된 지 35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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