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인구교육

UPI뉴스 / 2019-07-02 10:27:38
시 산하 공직자 1,500여명 대상


청주시


청주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2일 오후 4시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19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저출생과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위해 시 산하 공직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문혜련 강사를 초청해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따른 사회경제적 문제점을 올바로 인식하고 그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인구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와 공직자의 역할을 다시금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시는 다양한 계층·연령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새마을 부녀회, 공직자, 어린이집 원아 등 총 7회에 걸쳐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교 학생, 어린이집 원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진행,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결혼·출생,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문제가 청주시의 핵심과제임을 인식하고, 일·가정이 조화로운 가족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과 인구구조의 건전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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