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드디어 준공, 7월부터 운영

UPI뉴스 / 2019-07-02 09:59:18
총 49억원 투자, 장난감·그림책 도서관, 보육실, 안전체험실, 대강당 구성


충청북도


충청북도는 2일 어린이집 지원·관리 및 가정양육지원 등 충주시내 보육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7년 12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착공한 후, 최종적으로 지난 5월 28일에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이 수탁운영중이다.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총 사업비는 49억원으로, 세계무술공원 내에 부지 4,000㎡, 건축면적 797㎡, 연면적 1,624㎡로 건립됐다..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 장난감과 도서 대여, 놀이체험실과 안전체험실 운영, 시간제보육 서비스 및 각종 육아 정보 제공, 보육교직원 각종 교육 및 대체교사를 지원하는 등 보육과 관련한 종합적이고 다채로운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센터 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장난감 및 그림책, 도서관 이용은 회원제로 운영할 계획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2015년 청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올해는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년 5월에는 진천군이 연이어 개소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미설치된 시군에 지역에 맞는 센터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충북도는 시군형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개소, 분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2개소가 운영중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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