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완료

UPI뉴스 / 2019-07-01 14:11:33
벼 병해충 예방 및 방제 노동력 절감 효과 탁월


하남읍 남전리 소재 벼 재배농가가 논에 모내기를 실시하고 있다.


밀양시는 벼 병해충방제용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해 벼 재배농가의 방제효과와 방제 노동력 절감에 힘을 보탰다.

시는 앞선 지난해 6월, 육묘상자처리제를 필요로 하는 농가의 수요를 파악해 올해 5월부터 총 2,824농가에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완료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약제로써 벼 농사 초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멸구류 등의 병해충을예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앙 7일전 ~ 이앙 당일까지 살포해 40일 ~ 60일정도의 방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 생육 초기에 방제효과와 노동력 절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육묘상자처리제 지원과 더불어 공동방제비 지원 등 적기 병해충 방제를 통해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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