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춘천시정부는 민선7기 1년을 맞아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부 출범 1주년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먼저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된다.
표창 대상은 소양2교 투신 시민을 구조한 김영래 육군 2군단 중사 등 8명이다.
이어 시정부 1주년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한 영상을 상영한다.
이후 별도 진행자 없이 이재수 춘천시장과 직원들이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는‘직원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이후에는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이 열린다.
행사 시작 전에는 춘천시립교향악단 현악 9중주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이날 오후 민방위교육장에서는 춘천 행복포럼 제3탄‘춘천 행복시민 원탁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8개의 원탁에 나눠 앉은 참가자들이‘행복지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자리다.
특히 이재수 춘천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2일부터 열흘간 지역 곳곳을 돌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난다.
2일에는 장애인복지시설인 참사랑의 집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후 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초등학교 학부모 등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4일에는 체육인, 중학교 학부모, 청소년 상담 복지센터를 찾는다.
이밖에도 문화예술인, 자활근로자, 농업인 등을 만나 현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년 동안 시정부는 시정 구호인 ‘시민이 주인인 도시 춘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시민 주권 실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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