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공무원 대상 성별영향평가 교육 실시
익산시는 지난 28일까지 3회에 걸쳐 모현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공직자 600여명을 대상으‘2019년 성인지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과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공무원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법령과 정책, 관습, 각종 제도 등이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교육은 그 동안 성인지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익숙하지 않은 공무원들의 제도 이해와 양성평등적 업무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를 강사로 초청해 성인지 감수성 훈련과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이해, 성별영향평가 작성볍,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변화된 개선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익산시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성인지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앞으로 정책수립과 사업추진 시 여성과 남성에게 차별 없이 평등한 제도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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