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문화예술회관, 7월 무더위 날려줄 공연과 전시 준비

UPI뉴스 / 2019-06-28 11:30:27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 가득한 공연 전시 준비 =


싸가지흥부전 포스터


창녕군 문화예술회관은 7월을 맞아 무더위를 날려줄공연과 전시를 준비했다.

12일 기획공연 ‘윤문식의 싸가지 흥부전’을 공연한다. 싸가지 흥부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흥부전을 새롭게 각색한 콩트형식의 마당극이다. 근면성실한 놀부와 벼락부자를 꿈꾸는 ‘싸가지’흥부의 이야기다. 원로배우 윤문식이 흥부역을 맡았으며, 형방역에 우상민, 놀부역에 정준태, 고수역에 김태훈이 출연한다.

19일에는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톡톡 클래식’‘2019 패밀리 클래식 디토 카니발’을 공연한다. 디토 카니발은 배우 김사라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모차르트, 생상스, 차이코프스키의 익숙한 클래식 명곡들을 친절한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곡에 걸맞는 영상과 무대연출로 ‘스토리가 있는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예매는 4일부터 시작된다.

어린이 체험전시로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어린이 환경교육과 놀이체험 ‘업사이클링 플레이’가 준비되어 있다.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진 폐기물에 디자인, 활용도를 더해 잠재가치를 끌어내는 것을 말한다.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주고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놀이체험이 될 것이다.

3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음악사의 하이라이트 1편’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20일에는 어린이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가 상영된다.

한정우 군수는 “7월에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준비되어 있으니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고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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