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안전한 정선 만들기 실현을 위한 주민 공청회 연다

UPI뉴스 / 2019-06-28 10:44:30


정선군


정선군은 지역적 특성에 따른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대설, 지진 등 8개 유형의 자연재해에 대비한 ‘정선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재수립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오는 7월 5일 개최한다.

이 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20년부터 2029년까지에 대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으로, 정선군 전역에 걸친 자연재해 위험요소 분석을 통한 위험지구 선정, 저감대책 및 단계별 사업 시행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16년 5월부터 사업비 9억4,400만원을 들여 정선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기존에 수립된 풍수해저감종합계획 재검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완료하고 이번 주민 공청회를 거쳐 정선군 의회 의견청취를 진행해 정선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정선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상 검토된 890개소 중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위험요인이 경미한 지구 등 481개소를 제외한 409개소에 대해 위험지구 및 관리지구로 분류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최종수 건설과장은 정선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정선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수립할 계획이라며, 보다 안전한 정선을 위해 실시하는 주민공청회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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