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표음식 영일만 해수찬 요리 아카데미 품평회 개최

UPI뉴스 / 2019-06-27 17:07:48


포항시


포항시는 27일 GB외식창업연구센터에서 지역 대표음식 영일만 해수찬 요리아카데미 시식 품평회 및 ‘포항맛집’ 라인업구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영일만 해수찬은 ‘포항 영일만 청정바다의 맛과 향 우리지역 우수 식재료를 활용한 빼어난 맛’이라는 뜻으로 포항대표음식을 총칭하는 브랜드 네이밍이다.

2016년 2월 포항대표음식 개발 용역 결과로 포항해신탕, 등푸른생선무침회, 호꼬바, 오감바, 오감핫도그 등 메뉴 개발이 완료됐고, 2017년도 15개 업소, 2018년도 5개 업소에 대해 영일만 해수찬 요리아카데미교육을 실시 후 취급업소로 지정한바 있다.

올해 3월부터 포항해신탕 취급업소 6개소를 추가로 지정해 경북조리사회에서 직접 외식업소를 방문, 요리기술을 전수했고, 이날 품평회에서 업소별 해신탕과 간편메뉴 소개 및 시식, 품평이 이뤄졌으며 풍미가 좋은 해신탕 소소와 육수 개발에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포항시는 관광객이 찾는 온라인 ‘포항맛집’을 발굴해 포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또 음식점 위생등급제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포항맛집 라인업구축 용역 최종결과도 발표했다.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영일만 해수찬 취급업소에 대해 맞춤형 요리방법 및 기술을 전수하고 조리시설 환경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포항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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