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화된 공간정보시스템 교육으로 업무 효율 높인다
전주시는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공간정보시스템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7월 고도화완료 예정인 공간정보시스템은 시가 국내 지자체 최초로 오픈소스를 활용해 구축한 것으로, 도로와 상·하수도 등 시설물 편집 기능을 구현하고 환경·복지·부동산·건축·도시계획 등 데이터 연계·공유로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업무 융합 및 공간 빅데이터 분석·활용에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은 신규공무원과 공간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기능설명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간정보 시스템 사용법 정사영상 활용방법 등 3차원 공간정보 활용 전반에 관한 교육 나만의 업무지도 및 공간자료 분석 등이다.
시는 지적민원, 재산관리, 도시건축, 산림·농지관리 등 각종 인·허가 부서를 중심으로 전주시 전체공무원의 60%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중인 만큼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업무 활용성 및 대민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공간정보기술을 익혀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새로운 공간정보 기반의 사업이 창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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