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보수교육

UPI뉴스 / 2019-06-27 15:38:35
치매가 있어도 안심되는 청주


청주시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보수교육


청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7일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생활관리사 120여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기억지키미'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는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75세 이상 독거노인에 대한 치매 안전망 확충 등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억지키미로 선정된 생활관리사들이 인지저하 등이 우려되는 75세 이상 관내 독거노인의 집에 방문해 매주 1회 20분 치매선별검사, 치매예방체조, 워크북을 활용한 활동 등 다양한 인지저하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에 실시하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세모조각 맞추기 등 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기억지키미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치매 예방활동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연계를 통해 독거노인에 대한 치매 안전망 확충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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