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영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27일 오후2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가치·가치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주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북도치매홍보대사 ‘기웅아재와 단비’가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을 위한 일환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정서적지지 및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경상북도, 경북광역치매센터, 영주시치매안심센터가 함께 마련했다.
특히, 치매홍보대사 기웅아재와 단비가 치매환자·가족들과 함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마음을 공유하는 담소회도 가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김인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을 위한 다양하고 꾸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개소해 치매예방사업을 비롯해 조기검진 및 등록, 사례관리, 치매환자쉼터 운영,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치매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