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특별전 개최

UPI뉴스 / 2019-06-27 13:35:40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의 삶과 업적


안 내 홍 보 물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효명세자가 아버지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본 3년간의 대리청정 기간에 궁중 연향과 궁중정재, 궁궐 영건, 궁궐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룩한 업적과 이러한 성과를 남길 수 있었던 배경으로 그의 성장 과정과 교육, 문예적 재능 등을 주제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별전은 , 효명세자의 생애, , 조선왕실을 대표하는 시인 효명, , 궁궐도에 나타난 효명세자의 공간, 궁중잔치의 개최와 궁중정재의 창작 등으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110여 건의 유물과 다양한 매체와 영상기법, 재현공간 전시로 효명세자의 삶과 업적을 소개 했다.

한편, 특별전 기간에는 특별강연을 비롯해 효명세자의 주요 업적인 궁중정재를 직접 볼 수 있는 공연도 준비했다. 먼저, 효명세자의 생애와 문학, 회화, 궁궐, 궁중정재 등에서의 업적을 살펴 볼 수 있는 특별강연이 오는 7월 11일과 9월 5일에 본관 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이 밖에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 해설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교육도 진행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문예군주를 꿈꿨던 효명세자의 짧지만 찬란한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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