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전문가 초빙 상주오이 현장컨설팅 교육실시

UPI뉴스 / 2019-06-27 13:39:53
농촌진흥청, 전문가와 함께하는 ‘행복농업 이동상담장터’ 열어


상주시


상주시는 27일 화동면 팔음산오이작목반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행복농업 이동상담장터’를 개최했다.

현장위주의 맞춤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정부혁신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맞춤식 교육이었다.

주요 내용은 오이 재배에 필요한 토양과 비료, 병해충관리, PLS 등을 중심으로 각 전문 기술위원의 심도 있는 교육과 참석한 농업인들과의 질의응답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오이 재배 농가에서 직면한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와 연작장해, PLS제도 시행에 따른 방제에 어려움 등에 대한 대책마련의 필요성을 느껴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해 줄 것을 농촌진흥청에 요청했고 토양 시료를 미리 채취해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에서 겪고 있는 영농 애로 기술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품질 좋은 오이를 생산하고 소득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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