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여름 행락철 대비 대청소 시행
화순군은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여름 행락철을 대비해 대대적인 대청소에 나섰다.
군은 실과소와 읍면별로 자연발생 유원지 17곳과 주요 관광지 등을 책임청소구역으로 정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종량제 봉투 사용하기 등 녹색 생활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8월 말까지를 피서지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자연발생 유원지, 하천변, 공원 등에서의 쓰레기 무단 투기·방치 행위를 감시하고 방치된 쓰레기는 신속하게 수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행락철 화순을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서객과 주민들도 아름다운 화순의 자연을 보호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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