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신대도시농업공원, 감자 수확·나눔 행사 열어
순천시는 지난 25일 신대도시농업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250kg을 수확해 순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감자는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도시농업 선도도시 순천’으로 발돋움하고자 2016년부터 시민들에게 분양했던 신대도시농업공원의 유휴지를 활용해 순천시 농업정책과 도시농업팀에서 지난 4월부터 재배해 수확한 것이다.
또한 순천시는 도시농업공원에서 생산한 농작물로 매년 기부행사를 열어 도시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홍보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도시농업공원에서 재배한 배추, 고추 등의 김장채소로 약 7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눔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 텃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통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앞으로도 이와 같이 도시농업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올해 신규 및 재분양 그리고 기 조성된 공영텃밭 4개소 420개의 텃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는 물론,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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