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북해봄마을 “마주보는 70리 주민협의체” 창립총회 개최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27일 사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북해봄마을 “마주보는 70리 주민협의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북 해봄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과 세부사업 시행과정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이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주보는 70리 주민협의체” 구성을 추진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용규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정혜룡 사북번영회장, 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체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협의체 주민대표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참여 유도 및 공감대 형성,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및 갈등 조정,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사업 발굴과 계획 수립 참여 및 재생사업 추진 등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도시재생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를 갖고 첫발을 내딛은 “마주보는 70리 주민협의체”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함께 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이 적극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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