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재해예방사업 471억원 국비확보에“구슬땀”

UPI뉴스 / 2019-06-20 16:20:42
행정안전부 평가위원 현장실사


김제시, 재해예방사업 471억원 국비확보에“구슬땀”


김제시가 재해예방사업인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에 정부 부처별로 추진하던 단위사업인 행정안전부의 재해예방사업, 환경부의 하수관거 정비사업, 국토교통부의 하천정비사업을 공동 추진해 중복시설 최소화 및 예산 절감 등을 통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

김제역 일원이 태풍과 집중호우 시 매번 침수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 사업비 471억원 규모의 김제역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9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현장실사 평가위원들에게 김제역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김제역 주변 주택, 상가 및 농경지 침수로 인한 생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해소되어 시민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UPI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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