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한국ITS산업 저력 보여주는 계기 될 것"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위한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이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3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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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열린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위한 학술포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
수원시와 2025 수원 ITS아태총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수원시정연구원·경기대학교·아주대학교가 주관한 관·학·연 공동 학술포럼은 '미래 모빌리티의 진화 : ITS와 AI로 만드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를 주제로 하는 기조 발제와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국내 ITS 2030 기본계획 및 국내·외 기술 동향'을 주제로 '국가 ITS 기본계획 및 방향'(이주일 ITS Korea 본부장), 국내·외 ITS 기술현황 및 적용사례'(문영준 카이스트 교수) 가 발제됐다, '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및 AI 활용'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은 '교통안전 분야에서의 거대 언어 모형 활용'(윤일수 아주대 교수)·'보행영상 데이터 기반 스쿨존 안전진단'(이주용 경기대 교수) 발제로 진행됐다. 발제 후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포럼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함진규 ITS 조직위원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윤효진 경기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내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20여 개국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하며, 장·차관 등 고위급 회의, 학술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시연·시찰,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식·사교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한국 ITS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고,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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