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대규모 민생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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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홈페이지 초기화면 캡처 |
먼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 지급한다.
2월에는 민족 최대 명절을 맞아 더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 달간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작년 대비 기존 10%에서 13%로 크게 상향하는 한편 배달양산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
두 이벤트 모두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 이벤트 페이지 내의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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