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의 미학' 조관우 30주년 단독콘서트

박상준 / 2024-03-20 23:21:17
'더 메모리즈' 5월11일 영등포 명화라이브홀

미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팔세토 창법'의 가수 조관우가 데뷔 30주년 단독 콘서트 '더 메모리즈 : 관우에게 광호가'를 오는 5월 11일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

 

▲조관우 30주년 콘서트 '더 메모리즈' 포스터.[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제공]

 

조관우는 이번 데뷔 30주년 공연 수많은 히트곡과 명곡들로 구성된 셋 리스트와 1994년 대표곡 '늪'으로 데뷔전 그의 본명 조광호로 발매된 엘피 음반에 수록된 곡을 선곡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는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의 공연 포스터 제작엔 소리꾼 유태평양이 참여했다. 유태평양은 남성 창극 '살로메'의 포스터 사진 촬영에도 참여하는 등 프로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관우의 모든 곡이 명곡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개최하는 단독 공연이기에 셋 리스트를 짜기 위해 매우 공을 들이고, 연출과 무대 등에 어디 하나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다"며 공연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조관우 30주년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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