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9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2026 온(溫) 베이킹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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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만든 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온(溫) 베이킹' 봉사는 제빵 자격을 보유한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가 동서발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빵 교육을 진행하고, 반죽부터 굽기-포장까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빵을 만드는 방식이다. 직접 만든 빵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동서발전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적십자사와 협력해 임직원 참여형 제빵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닌,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고 동서발전은 강조했다.
권명호 사장은 "직원들이 정성과 사랑을 담아 직접 만든 빵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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