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이용기(38) 의원(국민의힘, 대덕구 3)이 18일 오후 숨진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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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홈페이지 캡처] |
경찰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26분쯤 대전 대덕구 한 등산로 근처에 주차된 자신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의원은 가족들에게 신변을 비관하는 메시지를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대전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돼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날 오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2022년 6월 시의원에 선출된 초선 의원으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대전 대덕구 선대위원장과 대한체육회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대전시의회에선 지난해 10월 송대윤 전 부의장에 이어 7개월 만에 또다시 이 의원이 사망하자 당혹스럽고 침통한 분위기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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