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님,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민주주의의 거목, 이해찬 전 총리님의 서거를 마음 다해 애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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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타국에서 전해진 비보에 마음이 몹시 비통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격랑의 현대사 한가운데서 일평생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국가 균형발전에 온몸을 던져오셨다. 그 삶이 곧 대한민국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역대 민주정부의 든든한 뿌리이자, 민주당의 영원한 스승이셨다"고 이 전 총리를 회고했다.
김 지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셨던 총리님의 삶과 가르침을 깊이 간직하며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이해찬 총리님, 부디 편히 영면하시길 온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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