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12-14 22:35:38

전남 담양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 14일 이병노 담양군수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3년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룬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탄소중립 나무심기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 대상 조성 분야인 △탄소중립 나무심기 실적 △숲 조성 참여도 △숲속의 전남 협의회 운영, 관리 △숲 사후관리 △민간참여 등 3개 분야 9개 지표의 평가를 진행했으며, 담양군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녹색정원도시 실현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한 식목일 행사, 꽃 심기 사례와 숲 조성 사후관리에서 큰 기여도를 보이는 등 도심 속 녹색 생활공간 적극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100여 만 본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에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도시 생태계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병노 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함께 숲을 가꾸고 조성한 군민의 의지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 생활 속 곳곳에 꽃과 나무를 심어 군민들 삶에 여유를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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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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