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효율성 함께 갖춘 획기적 방안"
한국동서발전은 12일 전북 장수군청에서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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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명호(사진 중앙) 동서발전 사장과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 등이 양수발전소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동서발전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 및 이상돈 에너지사업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권명호 사장은 인사말에서 "장수군에 위치한 용림저수지와 동화저수지를 활용하는 이번 사업 모델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경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증가로 양수발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장수군의 행정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선적으로 기술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장수군에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서발전은 건설사업 관리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을 담당하고, 장수군과 장수군의회는 저수지 재개발 관련 대관업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한다.
동서발전과 장수군은 발전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상·하부 저수지 활용 에너지공원 조성 △기업 유치 등 경제 상생 기반 마련 △인구 유입 확대 등 장수지역 발전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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