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일 연말을 맞아 밀양식자재마트(대표 권순덕)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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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식자재마트 권순덕 대표가 밀양시에 전달한 성금 수표 [밀양시 제공] |
이번 성금은 희망2024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밀양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명절 위문금과 난방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식자재마트는 지난 1월과 9월에도 성금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24회에 걸쳐 성금 9400여만 원을 기탁했다.
권순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밀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4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산내면 수근이네 농장, 아동복지시설에 사과 300㎏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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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산내면 수근이네 농장이 밀양시에 얼음골 사과를 기탁했다.[밀양시 제공] |
밀양 산내면 수근이네 농장(대표 최수근)은 1일 밀양시를 방문해 저소득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얼음골 사과 300㎏(18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최수근 대표는 "연말을 맞이해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사과를 성장기의 아동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굉장히 기쁘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권성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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