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함께한 화합의 장…화순군민의 날·가을꽃 축제 성황리 개막

강성명 기자 / 2025-10-19 22:17:47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26일까지 개최

전남 화순군이 개최한 '제44회 화순군민의 날과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 구복규 화순군수가 지난 17일 열린 제44회 화순군민의 날 및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지난 17일 열린 이번 행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주제로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세대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 100년의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1부 명랑운동회에서는 어린이 에어바운스, 트랜스포머 공연, 페이스페인팅, 낙서존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고령자와 아이가 함께하는 명랑경기를 통해 웃음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부는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가요, 부채춤, 버꾸춤 공연이 분위기를 살린 뒤, 기념식에서는 '화순군민의 상' 시상, 군민헌장 낭독, 기념영상 상영, 축제 개막 세레머니 등이 이어졌다.

 

올해 '화순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 부문 오방록 전 화순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봉사 부문 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 △교육문화관광체육 부문 박구 화순군 복싱팀 감독 △산업경제 부문 서병연 도곡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수상했다.

 

▲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 개막 세레머니 [화순군 제공]

 

개막 세레머니와 함께 펼쳐진 화려한 불꽃놀이로 행사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제44회 군민의 날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방자치 30주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앞으로 100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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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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