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앤에스월드와 휴온스 등 3개 기업과 3730억원 투자협약

박상준 / 2023-09-20 22:20:41
투자유치자문관에 문화투데이 황창연 대표등 3명 추가 위촉

충북도가 2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앤에스월드, 케이씨엠인더스트리, 휴온스등 3개 기업과 3730억원의 투자협약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을 가진 김영환 지사와 3개 업체 대표들.[충북도 제공]

 

도는 이날 국내 최초로 희토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앤에스월드, 케이씨엠인더스트리와 완제의약품 업체인 휴온스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528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앞서 도는 메인비즈협회 중견·중소기업 CEO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첨단산업 미래를 견인하고 있는 충북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에 나섰다.


▲김영환 지사로 부터 위촉장을 받은 황창연(좌측) 대표등 자문관들.[충북도 제공]

 

도는 또 투자유치 첨병 역할을 수행할 투자유치 자문관으로 황창연 문화투데이 대표를 비롯 국내 업체 2명과 외자업체 1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혁신으로 전국 상위권의 경제성장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 투자해 달라”며 “충북에 투자하면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게 과감한 규제 개혁과 재정 인센티브 등의 행정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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