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스마트팜·디지털관광 주요 사업장 현장 의정활동

손임규 기자 / 2026-02-10 09:23:06

제270회 임시회 회기 이틀째인 9일, 경남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지역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인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관광 관련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 밀양시의원들이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사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의회 제공]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사업장인 청년농촌 보금자리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현장,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주거·생산·경영 인프라 조성 실태를 살폈다.

 

이어,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을 방문해 국보 영남루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 중인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아트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야간 경관 연출과 콘텐츠 구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허홍 의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영농 환경이 함께 갖춰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지난 6일 제270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2026년도 첫 회기를 시작했다.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밀양시장이 제출한 '인구정책 및 지원시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0건의 각종 의안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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