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상리터널부터 음성군 원남면 하노리까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공구 본선 구간이 30일부터 임시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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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내륙고속화도로 위치도.[충북도 제공] |
이번 임시 개통으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2공구 자동차 전용도로로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통행시간이 51분에서 35분으로 16분 단축됐다. 이번 1-2공구의 본선 추가 개통은 음성군 원남면 보천교차로~원남산단교차로까지 2.6㎞ 구간이며, 본선을 제외한 가감속차로 등은 8월 말까지 완료된다.
나머지 구간인 충주에서 제천까지도 년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지난 2017년도에 착공해서 8년 만에 전 구간이 준공·개통된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완공되면 물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원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 물류 효율성 증대라는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완성은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할 중부내륙시대의 핵심 축이자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도약을 뒷받침할 중요한 교통 인프라"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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