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 "2030년까지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

최재호 기자 / 2026-01-15 00:05:00
5개년 관광종합개발 청사진 공개

경남 김해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갖고, 향후 5년(2026~2030) 김해관광의 중장기 청사진을 공개했다. 

 

▲ 홍태용 시장이 14일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김해시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김해연구원장,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관광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김해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시는 2030년까지 관광 비전을 '이야기가 여행이 되고, 세계가 머무는 도시 김해'로 설정하고 △살아있는 문화스토리 확장 △로컬 라이프 기반 소비력 강화 △생태 환경과 조화되는 지속가능 관광도시 조성 △웰니스 치유형 관광 실현을 4대 전략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가야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도심·자연·생활 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추진에 중점을 뒀다.

시는 관련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이번 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홍태용 시장은 "5개년 관광종합개발계획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김해를 한 번 오면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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