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요가컬처타운 민간 위·수탁 협약식 개최

손임규 기자 / 2026-01-02 08:06:40
"웰니스 관광 및 한·인도 교류 활성화 거점"

경남 밀양시는 1일 비베카요가(대표 비베카 킴)와 요가컬처타운 관리·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안병구 시장과 비베카 킴 대표가 1일 요가컬처타운 관리·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번 협약은 2024년 1월부터 정식 운영 중인 요가컬처타운의 민간 위탁 기간이 2025년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수탁기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비베카요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요가컬처타운의 관리·운영을 맡아 다양한 한·인도 교류 사업과 웰니스·치유 관광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수탁기관인 비베카요가는 세계 최초의 요가 과학 대학교인 인도 비베카난다요가대학교(S-VYSA)의 한국지부로, 2007년부터 국제 요가 지도자 과정(YIC)과 인도 국가 공인 요가자격증과정(YCB)을 운영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요가컬처타운은 한·인도 교류와 웰니스·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요가를 중심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확산에 밀양시와 요가컬처타운이 함께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