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지난 11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성과대회'에서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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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무안군수가 2023년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담당 공무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건강, 영양, 운동 등 건강 콘텐츠와 건강상담 서비스를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 영역별 전문가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2023년 사업 추진결과 사업대상자의 건강행태 개선율을 48% 높이고, 건강위험요인은 29% 낮추어 만성질환 예방과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대상자의 건강관리 개선에 유익한 효과를 거뒀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 그 전문성을 인정 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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