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체납징수 사례' 최우수-칠원중·고교 안심 등하굣길 조성

손임규 기자 / 2023-09-16 12:43:27

경남 함안군은 지난 13일 경남도 주관 '지방세 체납액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함안군 김병수 주무관이 체납세 징수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친 6개 시·군 세무회계과 주무관들이이 참여했다.

 

올해 함안군은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이 '정지조건부 채권-그것이 알고싶다'라는 주제로 체납세 징수실적 증대에 기여한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오는 11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지방재정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다양한 징수기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 세입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칠원중·고교 안심등하굣길 조성 완료

 

▲칠원중.고등학교 안심등하굣길이 개선된 모습[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도민주도형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칠원중‧고등학교 후문 도로에 안심등하굣길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칠원 중‧고등학교 후문 도로는 인근 아파트단지로 통행하는 차량이 많으나 인도가 없어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함안군은 경남도에서 추진한 도민주도형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도비 등 4억5000만 원을 확보해 지난 5월에 착공해 지난 3일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전 구간에 가로등과 보행보조등을 설치하는 한편 학교 진입 구간에 경사 슬로프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의 안전한 통행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함안군 관계자는 "도로변으로 벚나무가 아름드리 식재돼 있어 봄이 되면 하천변 도로의 데크길을 따라 안전한 명품 벚꽃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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