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챗 GPT 활용 공직자 실무교육 실시

강성명 기자 / 2023-11-04 21:15:58

전남 영암군이 지난 2일 생성형 인공지능 ‘챗 GPT’ 활용 공직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 3일 영암군이 생성형 인공지능 ‘챗 GPT’ 활용 공직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군 제공]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첨단기술을 군정에 적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암군민의 생활을 이롭게 만든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교육장소인 영암군청 전산교육장에는 40여 명의 공직자가 가득 채워,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챗 GPT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교육은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Bing’, 텍스트를 입력하면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주는 ‘Copilot’ 등 다양한 챗 GPT 서비스가 시연됐다.

 

공직자들은 전문 교육강사의 시범에 따라 신기술을 익히고, 행정업무에 적용할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영암군은 이날 교육에 이어 내년에 정책연구 모임 가칭 ‘데이터 YA’을 발족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정책연구 모임에서 챗 GPT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군정 정책과 의사결정의 과학성과 효율성, 다양성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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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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