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5일 군민 화합의 장인 ‘제46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 ▲ 5일 김한종(오른쪽) 장성군수가 정명호 교수에게 장성군민의 상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장성군은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제26회 장성군민체육대회’와 함께 군민의 날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11개 읍면 3000여 명의 군민과 선수단이 참여했으며 김한종 장성군수, 이개호 국회의원, 고재진 장성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다수가 함께했다.
식전 공연과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식 선언으로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됐다. 장성군민의 상 시상식에서는 산업경제 부문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선정됐다. 정명호 교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유치 추진 초기부터 장성 설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기념식이 끝난 뒤 진행된 장성군민체육대회에선 체육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등 식순을 거쳐 종목별 시합이 펼쳐졌다.
경기 결과 1위는 장성읍이 차지했고 황룡면과 북이면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입장상은 삼서면, 남면, 북일면이 받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늘은 군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날”이라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군민과 향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자랑스러운 장성, 희망찬 미래가 약속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으며, 장성군민 행복시대를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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