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이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전남도교육청이 3월부터 전남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지급하는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신청 대상을 확정하고 다음달 2일까지 1차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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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남도교육청 제공] |
1차 신청 대상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시에 위치한 초등학교 가운데 2월 등교하는 학교다.
목포의 경우 목포산정초·목포유달초·목포동초·목포임성초·목포영산초·목포부주초·목포백련초다.
여수는 여수동초·여수남초·여수한려초·율촌초·성산초가 해당된다.
순천은 순천도사초·신대초, 광양은 옥룡초·옥곡초·성황초·광양용강초·광양칠성초 등이다. 보호자가 신청하면 학교에서 학생과 보호자 관계와 학생 정보 확인 절차를 거치고 도교육청이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전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 바로가기'를 클릭해 진행하면 된다.
3월에는 신입생을 포함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남학생교육수당 신청과 관련 콜센터를 운영하고 학부모에게 수당 신청 기간과 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해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이나 문자를 발송한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남 16개 군 지역(무안군 제외)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에게 1인당 매월 10만 원을 지급한다.
이밖에 5개 시와 무안군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에게는 1인당 매월 5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은 3월부터 매달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이뤄진다. 바우처카드는 다음달 26일부터 온라인을 통하거나 농협 영업점을 방문해 발급받을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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