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현장] 이현우 의원 "생활권 단위 마을교육공동체 구성해야"

손임규 기자 / 2023-09-14 21:43:11
배심교 시의원, '마약류·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대표발의

경남 밀양시의회 이현우 의원은 14일 제2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 이현우 의원[밀양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기존 학교 중심의 교육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혁신과 미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마을교육공동체는 앞으로 시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성에 바탕을 둔 마을교육공동체를 위해서는 민간 주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면서 "생활환경과 교육·경제·문화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적·사회적 범위인 읍면동 생활권 단위의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공간혁신 생태운동장으로 전국의 우수 사례가 된 밀주초를 중심으로 세종중, 세종고가 협력해 가곡동교육공동체를 위한 가곡동교육거버넌스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밀양시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배심교 시의원,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 조례안' 대표발의

 

▲ 배심교 의원[밀양시의회 제공]

 

배심교 시의원은 14일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마약류 및 유해약물의 오·남용을 방지토록 예방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원하고 이에 따른 전문인력 양성과 마약류 취급자의 관리 감독과 교육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심교 의원은 "유해약물은 갈수록 더 큰 자극에만 반응하는 특징을 가진다는 점에서, 해약물 중독이 마약중독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