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손임규 기자 / 2026-01-19 21:00:48

경남 함안군은 30일까지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구제역 백신접종 모습 [함안군 제공]

 

'구제역 백신'은 일반적으로 2개월령 1차에 이어 4주 후 2차 접종으로 이뤄진다. 이후에는 4~6개월 간격 접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소 사육 238농가 1338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2025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공수의 접종 지원을 실시,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함안군, 농기계종합보험료 90% 지원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올해 총 2억7200만 원(도비 6800만 원 포함)을 들여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농업인에게 보험료의 90%를 보조한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부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가입 시 농기계 운행 및 작업 중 사고로 인한 농기계 담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 등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지역 농축협 영업점에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기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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