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무안농협은 10일 실시된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박수영 후보가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 ▲ 박수영 무안농협 조합장 당선자 [손임규 기자] |
밀양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전임 조합장 사직으로 인해 치러진 이번 보선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개표 결과 선거인수 1801명 가운데 1529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수영 후보가 636표를 획득, 609표를 얻은 최해순 후보를 27표차로 따돌렸다. 신동진 후보는 273표를 얻었다.
박수영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무안농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작은 소리, 손길 하나 하나 경청하고 존중하는 경영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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