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설 명절 종합대책 안내-군의원 의정비 150만원 인상안 논의

손임규 기자 / 2024-02-02 11:07:36

경남 의령군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의령군 창사[의령군 제공]

 

군은 설 연휴 첫날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4개 반 120명이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중점 대책으로는 군민 안전 대책, 주민 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력 제고, 소외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이다.

 

군은 연휴기간 자연재난·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0% 할인판매도 시행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관내 981개 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오는 8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해 설 명절 핵심 성수품(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실시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결식 우려아동 200여 명에 대해 식품권을 지원하고, 홀로 어른의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의령군, 의정비심의위원회 1차 회의 개최

 

의령군은 지난달 31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군의회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2024년 의정비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교육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2003년 이후 동결된 의정활동비 110만 원의 상한선이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150만 원 이내로 인상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위원들은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한 여론조사와 주민들의 의견수렴 등을 바탕으로 2월 중 2차 회의를 개최해 의정활동비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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