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구매탄사거리 출근·아침 인사…대학생 기회쿠폰 공약 발표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28일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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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28일 성균관대 앞 거리에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안교재 sns 캡처] |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원 경제, 기호 2번 안교재가 책임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오늘 아침, 성균관대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 여러분께 인사 드렸다. 이른 시간에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한 분 한 분, 그 마음이 오늘 하루를 움직이는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또 "구매탄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지키며 하루를 시작하시는 상인 분들, 장바구니 들고 나오신 어르신들, 바쁜 와중에 잠깐 멈춰 이야기 나눠주신 시민 여러분, 시장 골목 곳곳에서 수원의 진짜 삶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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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가 28일 오전 구매탄시장에서 한 상인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교재 sns 캡처] |
이어 "전통시장이 살아야 우리 동네가 산다. 안교재가 수원 '시장'을 지키는 '수원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이날 '수원 대학생 기회 쿠폰'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관내 대학생이 기회 통장을 개설하면 매달 10만 원씩 적립해 도전의 기회를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기존 청년 정책과 다르다. 현금 지원이 아니라 경험·연결에 집중한다"며 "기억해 달라. 대학생에게 필요한 건 또 하나의 스펙이 아니라, 첫 기회"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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