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계절근로자고용주협의회 전영두 회장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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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두 회장이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부 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전영두 회장은 고충 상담과 의류 나눔행사 등을 통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무 여건 조성에 앞장서 왔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국장은 "협의회가 라오스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두 회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이행복키움터', 풍성한 체험행사 & 주말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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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행복키움터에서 어린이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아이행복키움터'가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아동과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행복키움터는 2021년 3월 개장 이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2024년 7641명이었던 이용객 수는 2025년 8132명으로 6.4% 증가했다. 지난 5년간 누적 이용객 수는 총 2만7183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는 맞벌이 가구와 주말 나들이 가족을 위해 일요일에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말 이용객의 선택지가 넓어지면서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아이행복키움터는 △낚시체험 △독서나라 △모션게임 및 볼풀장 △미니농구 및 개구리잡기 △블록나라 △팡팡나라 등 다채로운 테마별 놀이공간을 운영 중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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