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 장성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서삼석 국회의원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 |
| ▲ 김한종 장성군수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금주 의원을 만나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건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김 군수는 30일 국회를 방문해 두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국립잔디연구소 건립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은 전시온실, 보존원, 교육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아열대 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목표로 한다. 장성 삼계면에 건립 중인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연계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립잔디연구소'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잔디 품종 개발과 산업화 지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내 잔디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장성군에 설립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데 전문가도 공감하고 있다.
'대한민국명품숲기념관'은 산림청이 100대 명품숲으로 지정한 축령산 편백숲에 들어설 계획이다. 조림역사관, 산림홍보관 등을 통해 숲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대중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 |
| ▲ 김한종 장성군수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을 만나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를 건의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
김한종 군수는 "지역의 미래는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후 김 군수는 오후부터 국회 소통관 앞에서 열린 장성 농특산물 판촉행사에도 참석해 장성 먹거리를 서울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